문제

• 우리 서비스에서 어느 정도를 로그인의 범위로 삼아야 하는가? 에서 출발하여

  • 유저 시나리오를 고민하면서 캔버스 데이터를 어디에 언제 저장할 것인가?
  • ai의 사용은 로그인되지 않은 유저에게 제한되어야 할까?

  등의 문제로 이어짐

• 최종적으로는, 로그인이 안 된 경우 AI 기반 만들기 기능을 아예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?

  • 마인드맵 생성이 과금이 되는 것이다 보니, 이 부분이 우려된다

문제에 대한 의견

AI 기반 기능은 로그인 없이 아예 제한되어야 하는가?

• 프로젝트용으로는 사용해 보는 것을 열어 두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, 서비스로 출시할 때는 회원 기능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
• 유저 기능이 추가되었을 때 막아도 된다고 생각을 한다
• 최종 발표일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해 볼 것 같음
  • 그렇다고 해도 그렇게 ddos 공격처럼 서비스를 이용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 판단되기 때문에, 크게 비용이 발생하는 음성 ai의 경우에는 막되, 텍스트는 막지 않아도 크게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
  • 텍스트는 미끼 상품 바이브로 풀어 줘도 좋을듯하다. 이를 통해 사용자의 서비스 이용을 유도하는 식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생각

마인드맵 (JSON)의 저장 시점은 언제인가?

• • 버튼을 눌렀을 때 기존 캔버스가 저장됨
    • • 버튼을 눌렀을 때 캔버스에 대한 정보를 저장
    • 저장하고 새롭게 캔버스 그리기

• 모든 액션마다 저장됨

• 유저가 생성한 후에 공유를 시도하게 된다면?

  • 마인드맵을 식별할 ID가 필요
    • ID는 데이터베이스 저장의 결과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
  • DB에서 유저 정보가 없는 마인드맵을 관리해야 함

• 캔버스가 생성되는 시점

• 유저와 언제 연결할 것 인가?

결론